한 청년의 범죄와 고뇌, 그리고 다시 살아갈 가능성. 페테르부르크의 골방에서 시베리아의 강가까지, 삽화와 함께 읽습니다.
6부 · 에필로그 · 전체 41장
부와 장을 골라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가난과 자부심, 끔찍한 생각에 사로잡힌 청년을 도시가 짓누른다.
범행 뒤의 라스콜니코프가 두려움과 열병, 의심 속에서 무너져 간다.
가족의 사랑과 우정 사이로 수사의 그림자가 조여 온다.
소냐와의 만남, 유혹과 추궁이 라스콜니코프의 내면을 뒤흔든다.
모욕과 고통 속에서 연민과 고백의 가능성이 드러난다.
추궁과 방황 끝에 라스콜니코프는 고백의 문턱으로 향한다.
시베리아의 강가에서 고통을 지나 새로운 삶의 희망이 움튼다.